로고

하이플럭스
  • 고객센터
  • 공지사항(Notice)
  • 고객센터

    하이플럭스는 오늘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공지사항(Notice)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뉴스투데이 보도기사] 초고압 분야의 차세대 리더 '하이플럭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min@hiflux.com  http://www.hiflux.com/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623회   작성일Date 16-03-18 10:49

    본문

    e17e3625b2d23284181800da89b766c4_1458266125_99.jpg

    [
    뉴스투데이​보도기사] 초고압 분야의 차세대 리더 '하이플럭스'


     

    2016년 03월 14일 시사종합지 '뉴스투데이'에 실린 '하이플럭스' 보도기사 


    2000년대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해 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조업은 성장둔화가 장기화되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격과 생산성면에서는 중국에, 미래 산업과 선진기술면에서는 일본에 뒤처지는 양상을 보이며 동북아시아 제조업 최하위를 기록 중인 위기에 봉착해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아시아 최초 초고압 밸브, 피팅, 압력조절기 등의 배관자재를 국내기술로 개발해 제조 및 수출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하이플럭스는 불철주야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과감한 설비투자를 통해 기술의 선진화와 시장의 저변 확대로 국내 중소기업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17e3625b2d23284181800da89b766c4_1458265681_84.jpg


     

    아시아 최초 초고압 밸브, 피팅, 압력조절기 등의 배관자재 국내기술 개발  

     

    하이플럭스의 주력 상품인 고온고압배관자재들은 이전까지 국내에는 없던 전부 해외 의존 상품들로 하이플럭스가 자체개발에 성공해 국내 시장 보급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개척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처럼 하이플럭스가 의미 있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하태일 차장은 회사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땀 흘려 맺은 결실이라고 했다.

     

    “중소기업이 가진 가장 큰 어려움은 인력문제입니다. 하나의 업무를 한 명이 전담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멀티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직원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함께 땀 흘리고 제 몫을 다해 온 직원들이 없었다면 하이플럭스의 오늘도 존재할 수 없었을 거예요.”

     


    e17e3625b2d23284181800da89b766c4_1458265696_29.jpg


    다수의 특허출원, ISO품질인증 등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 갖춰   

     

     

    하이플럭스는 설비 쪽에서 사용되는 초고압 제품들의 밸브 종류와 압력조정기(Regulator) 그리고 고압배관자재인 고압튜브(Tube), 고압니플(Nipple), 피팅(Fitting), 유니온&어댑터(Union&Adapter)를 주로 제조하고 있다.

     

    또한 고압밸브 종류 중 하나인 니들밸브와 관련해 손잡이 결합 구조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니들밸브는 계속 회전을 하는 특성 때문에 마모가 심하게 발생되는 문제를 갖고 있어 그것에 대한 개선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부속품을 개발해 특허로 등록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이플럭스는 지금까지 다수의 특허출원, ISO품질인증 등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다양한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하 차장은 이제 당면한 과제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인데 아직까지는 싱가포르, 중국, 러시아 등지에 OEM 납품을 주로 하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하이플럭스가 머지않아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 서길 기대해 본다.

     

     

     

    취재 : 박성영 기자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5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